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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 디즈니 플러스 시청 순서 완벽 가이드 (2024 최신 업데이트)
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대한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입니다. 하지만 방대한 작품군 속에서 어떤 순서로 감상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.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마블 작품들은 발매 순서와 이야기 순서(타임라인 순서) 두 가지로 나눠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아래는 마블 세계를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청 순서 가이드입니다.
1. 이야기 순서(타임라인 순서)
이 방법은 영화 및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에 따라 시청하는 방식입니다. 캐릭터의 성장과 사건의 흐름을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페이즈 1: 어벤져스의 시작
- 《캡틴 아메리카: 퍼스트 어벤져》(2011) - MCU의 시작점이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스티브 로저스의 이야기.
- 《캡틴 마블》(2019) -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의 등장 이야기.
- 《아이언맨》(2008) - 천재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의 첫 히어로 변신.
- 《아이언맨 2》(2010) - 아이언맨 기술의 발전과 실드의 확장.
- 《토르: 천둥의 신》(2011) - 아스가르드 신화와 함께 토르의 지구 적응기.
- 《어벤져스》(2012) - 최초로 어벤져스가 팀을 결성하며 외계 침공에 맞서는 이야기.
페이즈 2: 어벤져스의 확장
- 《아이언맨 3》(2013)
- 《토르: 다크 월드》(2013)
- 《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》(2014)
- 《가디언즈 오브 갤럭시》(2014)
- 《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 2》(2017)
- 《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》(2015)
- 《앤트맨》(2015)
페이즈 3: 무한대전쟁과 희생
- 《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》(2016)
- 《블랙 팬서》(2018)
- 《닥터 스트레인지》(2016)
- 《스파이더맨: 홈커밍》(2017)
- 《토르: 라그나로크》(2017)
- 《앤트맨과 와스프》(2018)
- 《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》(2018)
- 《어벤져스: 엔드게임》(2019)
- 《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》(2019)
페이즈 4: 새로운 시작
- 《완다비전》(2021)
- 《팔콘과 윈터 솔져》(2021)
- 《로키》(2021)
- 《블랙 위도우》(2021)
- 《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》(2021)
- 《이터널스》(2021)
- 《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》(2021)
- 《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》(2022)
- 《토르: 러브 앤 썬더》(2022)
- 《블랙 팬서: 와칸다 포에버》(2022)
2. 발매 순서로 시청하기
발매 순서로 시청하면 작품이 공개될 당시의 시대적 맥락과 기술 발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 다음은 마블 작품의 발매 순서입니다.
- 페이즈 1 (2008~2012): 아이언맨 → 인크레더블 헐크 → 아이언맨 2 → 토르: 천둥의 신 → 캡틴 아메리카 → 어벤져스
- 페이즈 2 (2013~2015): 아이언맨 3 → 토르: 다크 월드 → 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 →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→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 → 앤트맨
- 페이즈 3 (2016~2019): 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 → 닥터 스트레인지 →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 2 → 스파이더맨: 홈커밍 → 토르: 라그나로크 → 블랙 팬서 →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→ 앤트맨과 와스프 → 캡틴 마블 → 어벤져스: 엔드게임 → 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
- 페이즈 4 (2021~현재): 완다비전 → 팔콘과 윈터 솔져 → 로키 → 블랙 위도우 → 샹치 → 이터널스 → 호크아이 → 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 → 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
3.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
디즈니 플러스에서는 마블 영화뿐만 아니라 아래의 독점 시리즈도 제공합니다:
- 《완다비전》: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독창적 이야기.
- 《로키》: 시간 변동 관리국(TVA)과 로키의 모험.
- 《팔콘과 윈터 솔져》: 캡틴 아메리카의 유산을 이어가는 이야기.
- 《호크아이》: 새로운 호크아이를 소개하며 크리스마스 배경의 이야기.
4. 시청 팁
- 장르별로 나누어 감상하기: 액션(《어벤져스》, 《인피니티 워》), 감동(《토르: 라그나로크》, 《완다비전》), 스릴러(《로키》, 《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》)
- 다큐멘터리 감상: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마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제공됩니다. (예: 《Marvel Studios: Assembled》)
결론
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. 이야기 순서로 감상하며 몰입감을 높이거나, 발매 순서로 감상하며 영화 산업의 발전을 느껴보세요. 디즈니 플러스의 독점 콘텐츠와 마블의 방대한 세계관을 체험하며, 마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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